[제1회 크로스핏 한국대회] 크로시핏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 도전이란 이름의 추억을 쌓다


어제 다음에 크로스핏 관련한 기사가 메인 정도 되는 위치에 노출되었다고 하네요.
덕분에 오랫만에 올린 포스트에 130명 정도 방문해 주셨네요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일년 넘게 방치한 블로그에 세자리 숫자는 참 오랫만 입니다)

크로스핏이라는 운동을 하면서 많은 좋은 인연들을 만났습니다.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서 더욱 유명해진 서두원 선수 입니다
크로스핏 대회에 출전은 당연히 아니고 저희 응원하러 와 주신 틈에 한 컷.



대회 마치고 저녁 먹으며 뒷풀이 자리에서 한 컷 더 찍었습니다.
옆 테이블 꼬마 아가씨가 알아보고 사인 받아 가네요.



가수 김소리 씨 입니다.
요즘 화보도 찍고 음반 활동도 열심히 하고..
같이 운동한 적 두어 번 있는데 체력도 대단합니다.
비록 밴드 걸었지만, 밴드 걸고 턱걸이 100개를 쉬지 않고 하더군요.
(운동 안 하는 남자는 못하죠...연속 100개인데..)


miss A의 배드걸굿걸 가사처럼 우리는 흔히 연예인에 대해서 이중적인 잣대를 갖고 있습니다.
무대에 올라있을 땐 화려하고 우상처럼 떠받들기도 하지만 그 연예인의 사생활은 온갖 추한 루머를 양산해 내서
씹곤 하죠.

물론 연예인도 사람일 뿐이기 때문에 개인의 인격에 따라 훌륭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 한 사람도 있는
그저 우리네와 같은 대중의 주목을 받는 특별한 직업을 가진 사람일 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나 본 연예인 중에는 참 괜찮은 인품과 생활을 가진 사람도 많았습니다.
김소리 씨도 그 중의 한 분 이고요.



이쁘다.. 연예인은 확실히 멀리서도 표가 납니다.




소리씨에게 양해를 구하고 좀 더 가깝게 붙어서 한장 더 ㅎㅎㅎ
소리 씨 팬들 제 블로그 테러하는 건 아니련지...-_-aa




그리고 우리 체육관 재상 트레이너님, 몇 개월간 운동배웠는데 당분간 미국에 가 있는다고 하네요.
멀리서나마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