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일까 무모함일까? ^^;; 도전이란 이름의 추억을 쌓다

고 박봉성 화백의 "신의 아들" 이란 만화가 있었다 찌질한 한 남자가 맨땅에서 그룹을 일으키고 (거의 국내선 1등, 세계도 위협) 권투선수로 세계제패, 그것도 전미횡단 마라톤으로 매일 50-100킬로를 뛰며 1주일에 한 번씩 시합. 챔피언이 된 뒤 시한부인생 사랑하는 여인에게 각막을 주던가 하며 불꽃처럼 생을 마감.킥복싱 체육관 관장님의 "재욱씨 9/8 시합있는데"한 마디에 주마등 처럼 스쳐가는 생각이었다 일손이 부족해서 고양이 손이라도 보탠다는 심정으로 놀기 좋아하는 사장이 하루 2-3시간 자며 않하던 일을 하는데,##  새벽엔 철인3종 준비로 수영 ##  점심에 당구나 볼링 ##  퇴근길엔 킥복싱   8/25 양구DMZ 풀코스마라톤8/30-31 경주 50Km 산보9/8 킥복싱 대회 출전9/14 잠심 하프코스 마라톤 

10/14 철인 3종경기 출전'신의 아들에 심취한 30대 후반의 사회부적응자가 만화책을 그대로 따라하다가 그만 아깝게도...'미리보는 조간 신문...ㅜㅜ


덧글

  • 2013/07/30 16:1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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